히로시마

현재 선발 4연패 부진에 빠진 가운데 5월말 이후부터

거의 매 경기 장타 허용이 잦아지고 있다는게 약점으로 노출이 되고 있다.

물론 요미우리 상대로 개막전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따낸 오세라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그 당시 요미우리들의 타격 컨디션과 현재 그들의 타격 컨디션 차는

천지차이이기에 쉽지 않은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

직전 등판인 지난 8일 한신 원정에서

6이닝 11안타 3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난 스가노는

이 날 자신의 주 무기인 커터와 체인지업의 게구가 말썽을 일으키며

경기 초반 타자들과 승부에서

유독 어려움을 겪은 부분이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근 불안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스가노에게

쾌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네임벨류나 시즌 성적만 얼핏봐도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될 거처럼 보이지만

두 투수모두 최근 경기에서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기에

의외로 많은 득점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양 팀의 승부보다는 기준점 오버를 예상해본다